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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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2-04-23 19: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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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 날 2002-04-23 
실린 곳 펌 
노무현한테 줄서는 전직현직 정치인들 목록

김영삼 : 내가 낳았다.
김대중 : 내가 키웠다.
이인제 : 예방주사는 내가 놓았다.
김민석 : 내가 사실은 노고문 계열이다.
이상희 : 나도 기호 2번이다.
정주영 : 난 야단도 맞은 적 있다.
전두환 : 난 명패로 맞은 적 있다.
허태열 : 국회의원 선거에서 내가 이겼다.
문정수 : 나는 부산시장 선거에서 이겼다.
허삼수 : 나는 노선생과 사이 좋게 1승 1패했다.
신상우 : 나는 학교 선배다.
이기택 : 너만 학교 선배냐?
정형근 : 무현이는 내가 쏜다.
송훈석 : 뭐니 뭐니해도 사시 동기가 최고다.
천정배 : 나는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었는데?
김중권 : 내가 영남표 몰아주지 않았느냐?
최병렬 : 나한테도 좀 몰아 달라.
이상희 : 문과한테만 다 몰아 주냐? 이과한테도 까치밥을 남겨 달라.
이회창 : 조용히 하시오.
이상희 : 예! 총재님!

역시 마무리는 이상희!
604 청소년과 아저씨
603 친구 놀려주는 문자
602 메일을 받으려면
601 PC방 알바 고수의 대답
600 핸드폰 문자... 이럴 때 비참하다
599 자본주의 지옥과 공산주의 지옥
598 (주)국회의원 모집공고
597 번복된 기사
596 우리 나라, 아직은 희망이 있다
595 의술의 발달
594 국민이 진실로 원하는 것
593 힐러리의 고민
592 대통령의 거시기
591 개와 국회의원
590 연예인과 정치인의 공통점 차이점
589 정치인이 가지는 오감(五感)
588 정치인의 연설
587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일
586 깨운 이유
585 정치가와 조폭의 닮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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