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바빌로니아에 포로로 잡혀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불러오실 뿐만 아니라, 때를 맞추어 뭇 민족을 손짓하여 부르시고, 그들에게 신호를 보내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되면 뭇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의 아들딸들을 업고, 안고 오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왕들은 그들의 아버지처럼 되고, 왕비들은 그들의 어머니처럼 될 것입니다.
세상의 왕과 왕비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그들의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줄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은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신분이 바뀐 것입니다.
이 말씀의 결론은,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래 전 이스라엘 백성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똑 같이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되면 뭇 민족이 이스라엘 백성의 아들딸들을 업고, 안고 오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왕들은 그들의 아버지처럼 되고, 왕비들은 그들의 어머니처럼 될 것입니다.
세상의 왕과 왕비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그들의 발에 묻은 먼지를 떨어줄 정도로, 이스라엘 백성은 대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신분이 바뀐 것입니다.
이 말씀의 결론은, 주님을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래 전 이스라엘 백성들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똑 같이 적용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