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백성에게 따지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쫓아낸 적도 없고, 이스라엘 백성을 판 적도 없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백성, '어머니'는 이스라엘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증이 나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들이 나라를 잃었고, 먼 이방 땅에 포로로 잡혀가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를 잊겠으며, 제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찌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비록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하여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49:15).
하나님께서 싫증이 나서 이스라엘을 버리신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그들이 나라를 잃었고, 먼 이방 땅에 포로로 잡혀가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가 어찌 제 젖먹이를 잊겠으며, 제 태에서 낳은 아들을 어찌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비록 어머니가 자식을 잊는다 하여도,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