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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11-03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50:1 |
| 성서본문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어머니를 쫓아내기라도 하였느냐? 내가 너희 어머니에게 써 준 이혼증서가 어디에 있느냐? 내가 너희를 채권자에게 팔아 넘기기라도 하였느냐? 이것 보아라, 너희가 팔려 간 것은 너희의 죄 때문이다. 너희 어머니가 쫓겨난 것은 너희의 죄 때문이다. (이사야서 50:1) |
| 성서요약 | 내가너흴 채권자에 팔기라도 하였느냐 내가너희 어머니를 쫓아내길 하였느냐 네어미와 네고생은 너희들의 죄탓이다 주님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여 이르셨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44 | 2008-10-10 | 이사야서 48:17 |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 2490 |
| 543 | 2008-10-13 | 이사야서 48:18-19 |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 2592 |
| 542 | 2008-10-14 | 이사야서 48:20 | "너희는 바빌론에서 나오너라!" | 2494 |
| 541 | 2008-10-15 | 이사야서 48:21-22 |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 2572 |
| 540 | 2008-10-16 | 이사야서 49:1-4 | 주님의 화살 | 2408 |
| 539 | 2008-10-17 | 이사야서 49:5-6 | "뭇 민족의 빛" | 2646 |
| 538 | 2008-10-20 | 이사야서 49:7 | 하나님 덕에… | 2440 |
| 537 | 2008-10-21 | 이사야서 49:8 | "다시 너희 땅에 정착시키겠다!" | 2386 |
| 536 | 2008-10-22 | 이사야서 49:9-10 | 긍휼히 여기시는 분 | 2469 |
| 535 | 2008-10-23 | 이사야서 49:11-12 | 자유 여행 | 2462 |
| 534 | 2008-10-24 | 이사야서 49:13-14 | "땅아, 즐거워하여라!" | 2662 |
| 533 | 2008-10-27 | 이사야서 49:15 | "나는 절대로 너를 잊지 않겠다!" | 2666 |
| 532 | 2008-10-28 | 이사야서 49:16-18 | "네 백성을 자랑할 것이다!" | 2545 |
| 531 | 2008-10-29 | 이사야서 49:19-21 | "나 홀로 남지 않았던가!" | 2370 |
| 530 | 2008-10-30 | 이사야서 49:22-23 | "나를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 2438 |
| 529 | 2008-10-31 | 이사야서 49:24-26 | "네 자녀들을 구원하겠다!" | 2731 |
| » | 2008-11-03 | 이사야서 50:1 | "너희의 죄 때문이다!" | 3009 |
| 527 | 2008-11-04 | 이사야서 50:2-3 | "왜 아무도 대답하지 않않느냐?" | 2905 |
| 526 | 2008-11-05 | 이사야서 50:4-5 | "학자처럼" | 2981 |
| 525 | 2008-11-06 | 이사야서 50:6-9 |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 2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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