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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8-11-03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50:1 |
| 성서본문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 어머니를 쫓아내기라도 하였느냐? 내가 너희 어머니에게 써 준 이혼증서가 어디에 있느냐? 내가 너희를 채권자에게 팔아 넘기기라도 하였느냐? 이것 보아라, 너희가 팔려 간 것은 너희의 죄 때문이다. 너희 어머니가 쫓겨난 것은 너희의 죄 때문이다. (이사야서 50:1) |
| 성서요약 | 내가너흴 채권자에 팔기라도 하였느냐 내가너희 어머니를 쫓아내길 하였느냐 네어미와 네고생은 너희들의 죄탓이다 주님께서 이와같이 말씀하여 이르셨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244 | 2003-08-23 | 열왕기상 9:1-28 | "네 아버지처럼 살아라" |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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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 | 2010-05-20 | 예레미야서 21:13-14 | "너희의 행실에 따라" | 5400 |
| » | 2008-11-03 | 이사야서 50:1 | "너희의 죄 때문이다!" | 3009 |
| 238 | 2009-02-10 | 이사야서 59:1-3 | "너희의 손이 피로 더러워졌으며" | 3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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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 2008-12-03 | 이사야서 52:11-12 | "너희는 떠나거라!" | 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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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9 | 2009-09-04 | 예레미야서 5:20-23 |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으냐?"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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