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자식에게 벌을 내렸다가, '이만하면 됐다' 싶어 벌을 거두고 자식을 어루만지듯, 하나님께서 이제 징벌을 거두시고 그들과 그 땅을 위로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예전에 그들이 살던 광야 같은 땅을 에덴동산처럼 만드실 때, 그곳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넘칠 것이며, 감사의 찬송과 기쁜 노랫소리가 울려퍼질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때'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때'는 다릅니다. 내가 바라는 '때'에는 아무것도 안 이루어지지만 주님께서 이루시는 '때'에는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주님께서는 예전에 그들이 살던 광야 같은 땅을 에덴동산처럼 만드실 때, 그곳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넘칠 것이며, 감사의 찬송과 기쁜 노랫소리가 울려퍼질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때'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때'는 다릅니다. 내가 바라는 '때'에는 아무것도 안 이루어지지만 주님께서 이루시는 '때'에는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