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께서 위로하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1-11
성서출처 이사야서 51:3
성서본문 주님께서 시온을 위로하신다!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신다.

주님께서 그 광야를 에덴처럼 만드시고,
그 사막을 주님의 동산처럼 만드실 때에,
그 안에 기쁨과 즐거움이 깃들며,
감사의 찬송과 기쁜 노랫소리가 깃들 것이다.

(이사야서 51:3)
성서요약 주님시온 위로하고 황폐한곳 돌보신다
주님께서 그광야를 에덴처럼 만드신다
주님께서 그사막을 동산처럼 만드실때
즐거움의 감사찬송 거기울려 퍼지리라
잘못한 자식에게 벌을 내렸다가, '이만하면 됐다' 싶어 벌을 거두고 자식을 어루만지듯, 하나님께서 이제 징벌을 거두시고 그들과 그 땅을 위로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예전에 그들이 살던 광야 같은 땅을 에덴동산처럼 만드실 때, 그곳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넘칠 것이며, 감사의 찬송과 기쁜 노랫소리가 울려퍼질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때'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때'는 다릅니다. 내가 바라는 '때'에는 아무것도 안 이루어지지만 주님께서 이루시는 '때'에는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8-03-24 이사야서 32:12-14 "가슴을 쳐라!" 2891
2123 2008-03-31 이사야서 33:5-6 "가장 귀중한 보배" 2949
2122 2010-09-24 예레미야서 27:1-4 "각자 상전에게 전하여라!" 5079
2121 2009-06-25 예레미야서 2:36-37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더니" 3298
2120 2011-02-01 예레미야서 34:18-20 "갈라진 송아지 사이로…" 5337
2119 2010-03-05 예레미야서 16:17-18 "갑절로 보복하겠다!" 4703
2118 2009-12-24 예레미야서 12:10-11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2931
2117 2009-09-16 예레미야서 6:8 "경고로 받아들여라!" 3376
2116 2010-03-04 예레미야서 16:16 "고기 잡듯 잡아내겠다!" 4589
2115 2008-08-25 이사야서 45:1-3 "고레스에게 말한다!" 3077
2114 2009-07-07 예레미야서 3:17 "고집대로 살지 않을 것이다!" 3157
2113 2008-11-24 이사야서 51:21-23 "고통 받는 자야! 2322
2112 2003-11-30 에스라기 1:1-13 "고향으로 돌아가라" 1790
2111 2009-03-19 이사야서 62:8-9 "곡식을 빼앗기지 않고…" 3125
2110 2009-09-14 예레미야서 6:3-5 "공격 준비를 하여라!" 3107
2109 2008-08-27 이사야서 45:8 "공의가 움돋게 하여라!" 3039
2108 2009-01-07 이사야서 56:1-2 "공의를 행하라!" 3040
2107 2008-12-23 이사야서 54:14-15 "공의의 터 위에" 2605
2106 2010-05-27 예레미야서 22:1-3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5172
2105 2009-02-13 이사야서 59:9-11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31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