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의를 아는 사람들아!"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1-13
성서출처 이사야서 51:7-8
성서본문 의를 아는 사람들아,
마음 속에 내 율법을 간직한 백성들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들이 비방하는 것에 놀라지 말아라.
좀이 옷을 먹듯이 그들을 먹을 것이며,
벌레가 양털을 먹듯이 그들을 먹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의는 영원하며,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칠 것이다.

(이사야서 51:7-8)
성서요약 의를아는 사람들아 율법지닌 백성들아
사람들이 비난해도 놀라거나 두려말라
좀벌레가 옷먹듯이 그사람들 먹겠지만
나의의는 영원하며 나의구원 장구하리
하나님의 말씀이 곧 법이요, 하나님의 행동이 곧 의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라면, 사람들의 비난에 놀라지 않아도 되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좀이 옷을 먹듯이 그들을 먹어치우고, 벌레가 양털을 먹듯이 그들을 없애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의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의는 영원토록 이어지고, 주님의 구원은 세대가 끝나도록 미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행복한 것은, 그런 주님께서 친히 아버지가 되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84 2002-10-29 에베소서 2:1-22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848
583 2002-10-28 에베소서 1:1-23 엄청난 하나님의 능력 796
582 2002-12-12 야고보서 4:1-5:20 하나님께서 정하신다 879
581 2002-12-11 야고보서 2:1-3:18 행함이 없는 믿음음 888
580 2002-12-10 야고보서 1:1-21 일상생활에 영혼을 불어넣자 896
579 2006-01-24 아가 8:8-9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나?” 2757
578 2006-01-23 아가 8:6-7 “사랑은 타오르는 불길” 2689
577 2006-01-21 아가 8:5 “어머니의 산고(産苦)” 2960
576 2006-01-20 아가 8:3-4 “우리가 마음껏 사랑하기까지는” 2715
575 2006-01-27 아가 8:13-14 “그대, 빨리 오세요!” 2911
574 2006-01-26 아가 8:11-12 “솔로몬 임금님!” 2958
573 2006-01-25 아가 8:10 “그가 나를 좋아하는 이유” 2819
572 2006-01-19 아가 8:1-2 “나의 오라버니라면” 2997
571 2006-01-18 아가 7:9-13 “이른 아침에 함께 가요!” 2747
570 2006-01-17 아가 7:6-9 “나를 기쁘게 하는 여인아!” 2885
569 2006-01-16 아가 7:1-5 “귀한 집 딸아!” 2862
568 2006-01-11 아가 6:8-9 “당신은 나의 비둘기” 3041
567 2006-01-10 아가 6:4-7 “나의 사랑 그대는” 2972
566 2006-01-14 아가 6:13-14 “너의 모습 보여 다오!” 2928
565 2006-01-13 아가 6:11-12 “나의 마음이 시키는 대로” 29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