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깨어나십시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1-14
성서출처 이사야서 51:9-11
성서본문 깨어나십시오!
깨어나십시오!
힘으로 무장하십시오, 주님의 팔이여!
오래 전 옛날처럼 깨어나십시오!
라합을 토막 내시고 용을 찌르시던
바로 그 팔이 아니십니까?
바다와 깊고 넓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의 깊은 곳을 길로 만드셔서,
속량받은 사람들을 건너가게 하신,
바로 그 팔이 아니십니까?
주님께 속량받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들이 기뻐 노래하며 시온에 이를 것입니다.
기쁨이 그들에게 영원히 머물고,
즐거움과 기쁨이 넘칠 것이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입니다.

(이사야서 51:9-11)
성서요약 깨어일어 나십시오 깨어일어 나십시오
오랜시절 옛날처럼 깨어일어 나십시오
용과괴물 찌르시던 바로그팔 드십시오
홍해바다 가르시던 바로그팔 드십시오

속량받은 주님백성 예루살렘 돌아오고
그들기뻐 노래하며 시온이를 것입니다
즐거움과 기뻐함이 영원토록 머물겠고
그들에게 슬픔탄식 사라질줄 믿습니다
예언자가 주님께 탄원합니다. "깨어나십시오! 깨어나십시오! 힘으로 무장하십시오!" 주님의 팔이 이전에 크게 힘을 떨쳤던 것처럼 지금도 그 힘을 떨쳐 달라고 간청합니다.

예언자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성들이 돌아오는 모습을 그리며 기쁨에 싸여 있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에서 슬픔과 탄식이 사라질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24 2008-12-31 이사야서 55:6-7 "주님께 돌아오너라!" 2696
523 2004-01-18 욥기 13:19-28 "주님, 제발 만나 주십시오!" 1962
522 2010-03-25 예레미야서 17:14-15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 4547
521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520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519 2004-04-03 시편 35:1-28 "주님,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913
518 2009-03-31 이사야서 64:3-4 "주님 말고 어느 신이…" 2993
517 2009-03-09 이사야서 61:1-2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3166
516 2010-01-26 예레미야서 14:20-21 "죄악을 인정합니다!" 3393
515 2008-12-12 이사야서 53:12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2524
514 2004-01-07 욥기 4:1-21 "죄 없는 사람이 망하더냐?" 2044
513 2004-01-27 욥기 21:1-34 "조상 탓이 아니다!" 1967
512 2009-11-12 예레미야서 9:17-18 "조가를 불러 다오!" 2986
511 2010-07-12 예레미야서 23:23-24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어도" 5034
510 2004-01-10 욥기 7:1-21 "제발 저를 그냥 두십시오!" 2078
509 2004-01-14 욥기 10:1-22 "제발 알려주십시오!" 2235
508 2009-12-04 예레미야서 10:23-25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3282
507 2009-07-09 예레미야서 3:19-20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3046
506 2010-11-23 예레미야서 31:23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4450
505 2011-01-21 예레미야서 33:25-26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48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