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에 처한 백성을 위로하는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주님을 믿고 의지하기보다는, 죽음 앞에서는 힘도 쓰지 못하는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튼튼한 구원의 줄이 있는데도 썩은 동아줄을 붙잡고 그것에 연연한다면, 얼마나 미련한 사람입니까? 믿을 분은 안 믿고 엉뚱한 것을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가 의지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구원의 줄입니까, 아니면 끊어질지 모르는 썩은 동아줄입니까? 우리는 '주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알맞게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
튼튼한 구원의 줄이 있는데도 썩은 동아줄을 붙잡고 그것에 연연한다면, 얼마나 미련한 사람입니까? 믿을 분은 안 믿고 엉뚱한 것을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랬습니다.
지금 우리가 의지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구원의 줄입니까, 아니면 끊어질지 모르는 썩은 동아줄입니까? 우리는 '주님의 자녀'라는 신분에 알맞게 믿음으로 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