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이제 곧 풀려난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1-18
성서출처 이사야서 51:13-14
성서본문 너희는 잊었다.
너희를 지으신 하나님,
하늘을 펴시고 땅을 세우신 주님을 잊었다.

압박자들이 너희를 멸망시키려고 한다 해서,
압박자들의 그 분노가 두려워서,
너희는 날마다 떨고 있다.
그러나 압박자들의 분노가 어디에 있느냐?
갇혀 있는 포로들이 이제 곧 풀려 난다.
그들은 오래오래 살 것이며,
먹거리가 모자라지도 않을 것이다.

(이사야서 51:13-14)
성서요약 하늘펴고 땅세우고 너희지은 주하나님
너희어찌 그런분을 잊고살수 있었더냐
압박자들 두려워서 너희떨고 있었지만
갇힌포로 풀려나서 오래살게 될것이다
포로로 잡혀가 있다는 것을 핑계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천지를 지으시고 자기들을 지으신 주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들은 압박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며 떨기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갇혀 있던 포로들이 풀려날 것이라고 선포하십니다. 압박에서 해방된 그들이 먹을거리를 풍족하게 얻으며 오래오래 살 것이라고 알려 주십니다.

혹시 무엇인가를 두려워하며 떨고 있습니까? 걱정거리가 많아서 식욕을 잃었습니까? 그러나 그런 때일수록 주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분은 지금 해방을 준비하고 계실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204 2005-01-07 잠언 15:11-14 즐거운 마음 2422
1203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1202 2008-11-11 이사야서 51:3 "주님께서 위로하신다!" 2424
1201 2004-12-15 잠언 13:14-17 배신자 2425
1200 2005-10-20 전도서 7:21-22 남의 말에 마음 쓰지 말라 2425
1199 2004-04-01 시편 33:1-22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군대의 힘이 아니다!" 2427
1198 2005-04-08 잠언 22:29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이 되어라 2428
1197 2004-03-27 시편 29:1-11 평화의 복 2432
1196 2005-04-25 잠언 24:3-4 몸 만들기 2432
1195 2004-01-02 욥기 1:6-12 사탄의 시험 2433
1194 2004-07-02 시편 104:10-13 물을 주신 하나님 2438
1193 2008-10-30 이사야서 49:22-23 "나를 믿고 기다리는 사람은" 2438
» 2008-11-18 이사야서 51:13-14 "이제 곧 풀려난다!" 2438
1191 2005-01-12 잠언 15:25-28 주님께서 각별히 지키시는 곳 2439
1190 2008-10-20 이사야서 49:7 하나님 덕에… 2440
1189 2005-02-22 잠언 19:16 계명을 지키는 사람 2442
1188 2008-11-10 이사야서 51:1-2 "주를 찾는 사람들아!" 2443
1187 2005-03-17 잠언 21:9-11 함께 살기, 혼자 살기 2447
1186 2005-06-22 잠언 27:10 친척 2447
1185 2005-06-29 잠언 27:18 정성만큼 거둔다 24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