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 진노의 잔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 잔을 바닥까지 남김없이 마셨습니다. 그들은 그 잔에 취헤서 비틀거리며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그들을 깨우십니다. "깨어라, 깨어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주님께서 진노를 거두어들이시고 백성을 일으키십니다.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벌을 줄 때, 한없이 벌을 세우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됐다 싶으면 그 벌을 거두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그들을 깨우십니다. "깨어라, 깨어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주님께서 진노를 거두어들이시고 백성을 일으키십니다.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부모가 사랑하는 아이에게 벌을 줄 때, 한없이 벌을 세우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됐다 싶으면 그 벌을 거두는 것이 보통입니다.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