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책임자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지금 백성들의 상태가 엉망이 되어 있는데, 이를 어찌하면 좋겠는가... 연민에 가득한 심정으로 안타까워하십니다.
전쟁으로 땅은 황폐해지고 백성은 굶주려 죽었는데, 이 두 가지 재난 앞에서 누가 그를 위해 슬퍼해줄 것이며, 누가 그를 위로해 주겠는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가 재난을 당할 때, 우리를 위로해주실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사람이 우리를 도와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끝까지 주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
전쟁으로 땅은 황폐해지고 백성은 굶주려 죽었는데, 이 두 가지 재난 앞에서 누가 그를 위해 슬퍼해줄 것이며, 누가 그를 위로해 주겠는가...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우리가 재난을 당할 때, 우리를 위로해주실 분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사람이 우리를 도와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끝까지 주님을 떠나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