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사랑하는 딸 시온에게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향하여 선포하십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라고 하십니다. 아름다운 옷으로 단장하라고 하십니다.
이제 다시 부정한 자들이 예루살렘에 침입하지 못하게 될 것이니, 목에서 사슬을 풀어내고, 몸과 옷에서 먼지를 털고 일어나서 보좌에 앉으라고 하십니다. 고생은 끝났습니다.
처절하게 바닥으로 떨어졌던 예루살렘이 회복되듯이,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의 시절이 옵니다. 그때 우리는 사슬을 벗고 보좌에 앉게 될 것입니다.
이제 다시 부정한 자들이 예루살렘에 침입하지 못하게 될 것이니, 목에서 사슬을 풀어내고, 몸과 옷에서 먼지를 털고 일어나서 보좌에 앉으라고 하십니다. 고생은 끝났습니다.
처절하게 바닥으로 떨어졌던 예루살렘이 회복되듯이,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의 시절이 옵니다. 그때 우리는 사슬을 벗고 보좌에 앉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