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앗시리아가 까닭없이 이스라엘을 억압하더니, 이번에는 바빌로니아가 역시 까닭없이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아가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황당한 일입니다.
이 사건들은, 이스라엘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준 것이지, 앗시리아나 바빌로니아가 잘나서 그들에게 힘이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까닭없는' 일입니다.
한쪽에서 보면 '까닭없는' 일일지라도, 시야를 좀 넓게 가지면 '까닭없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사람이나 백성을 들어서 자기 백성을 길들이기도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들은, 이스라엘이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준 것이지, 앗시리아나 바빌로니아가 잘나서 그들에게 힘이 주어진 것은 아닙니다. '까닭없는' 일입니다.
한쪽에서 보면 '까닭없는' 일일지라도, 시야를 좀 넓게 가지면 '까닭없는'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사람이나 백성을 들어서 자기 백성을 길들이기도 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