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까닭없이 앗시리아에 압제받고 바빌로니아에 시달렸지만, 주님께서 그들을 해방시켜 주시는 그 날이 오면 백성들도 주님의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을 인도하신 분이 주님이었다는 것, 그동안 예언자를 통하여 그들에게 말씀해주셨던 분이 바로 그들의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반드시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앞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때때로 사람에게와 하나님께 원망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놓고 보면, '아하 그게 옳았구나' 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들을 인도하신 분이 주님이었다는 것, 그동안 예언자를 통하여 그들에게 말씀해주셨던 분이 바로 그들의 하나님이었다는 것을 반드시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앞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때때로 사람에게와 하나님께 원망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놓고 보면, '아하 그게 옳았구나' 하고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