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놀랍고도 반가워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1-28
성서출처 이사야서 52:7
성서본문 놀랍고도 반가워라!
희소식을 전하려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저 발이여!
평화가 왔다고 외치며,
복된 희소식을 전하는구나.
구원이 이르렀다고 선포하면서,
시온을 보고 이르기를
"너의 하나님께서 통치하신다" 하는구나.

(이사야서 52:7)
성서요약 희소식을 전하려고 달려오는 저발이여
이런소식 접하다니 놀랍고도 반가워라
주님께서 통치하심 시온에게 선포하고
평화왔다 전하면서 구원선언 하는구나
드디어 기쁜 소식이 들려옵니다. 희소식을 전하는 발이 산을 넘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평화가 왔다고, 구원이 이르렀다고, 주님께서 통치하신다고, 외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평화를 전하는 발은 복됩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입은 복됩니다. 구원을 선포하는 외침과 주님께서 통치하심을 확인하는 선언은 온 백성에게 기쁨을 줍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24 2008-12-31 이사야서 55:6-7 "주님께 돌아오너라!" 2696
523 2004-01-18 욥기 13:19-28 "주님, 제발 만나 주십시오!" 1962
522 2010-03-25 예레미야서 17:14-15 "주님, 저를 고쳐 주십시오!" 4547
521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520 2004-03-10 시편 13:1-6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2057
519 2004-04-03 시편 35:1-28 "주님, 시비를 가려 주십시오!" 2913
518 2009-03-31 이사야서 64:3-4 "주님 말고 어느 신이…" 2993
517 2009-03-09 이사야서 61:1-2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3166
516 2010-01-26 예레미야서 14:20-21 "죄악을 인정합니다!" 3393
515 2008-12-12 이사야서 53:12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2524
514 2004-01-07 욥기 4:1-21 "죄 없는 사람이 망하더냐?" 2044
513 2004-01-27 욥기 21:1-34 "조상 탓이 아니다!" 1967
512 2009-11-12 예레미야서 9:17-18 "조가를 불러 다오!" 2986
511 2010-07-12 예레미야서 23:23-24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어도" 5034
510 2004-01-10 욥기 7:1-21 "제발 저를 그냥 두십시오!" 2078
509 2004-01-14 욥기 10:1-22 "제발 알려주십시오!" 2235
508 2009-12-04 예레미야서 10:23-25 "제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3282
507 2009-07-09 예레미야서 3:19-20 "정절을 지키지 않은 여인처럼" 3046
506 2010-11-23 예레미야서 31:23 "정의의 보금자리 거룩한 산이여!" 4450
505 2011-01-21 예레미야서 33:25-26 "절대로 버리지 않을 것이다!" 48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