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하게 버려졌던 예루살렘을 향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함성을 터뜨리며 함께 기쁘게 외치라는 것입니다. 황폐하게 있던 시절은 말끔히 지나갔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함성을 터뜨리게 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그 때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정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함성을 터뜨리게 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그 때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