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함성을 터뜨려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2-02
성서출처 이사야서 52:9-10
성서본문 너희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함성을 터뜨려라.
함께 기뻐 외쳐라.
주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살렘을 속량하셨다.
주님께서 모든 이방 나라들이 보는 앞에서,
당신의 거룩하신 능력을 드러내시니,
땅 끝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이사야서 52:9-10)
성서요약 예루살렘 황무지야 크게함성 터뜨려라
황폐한곳 시온성아 함께기뻐 외치어라
주님너희 속량하고 능력드러 내셨으니
땅끝모든 사람들이 주님구원 볼것이다
황폐하게 버려졌던 예루살렘을 향하여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제는 함성을 터뜨리며 함께 기쁘게 외치라는 것입니다. 황폐하게 있던 시절은 말끔히 지나갔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함성을 터뜨리게 하시는 분입니다. 다만 그 때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정하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24 2008-08-19 이사야서 44:21-22 "기억하여 두어라!" 3070
523 2009-09-15 예레미야서 6:6-7 "적군에게 이렇게 명하였다!" 3070
522 2009-08-21 예레미야서 5:3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3072
521 2008-02-20 이사야서 29:17-19 시간 문제 3073
520 2008-02-19 이사야서 29:16 옹기장이와 진흙 3074
519 2008-05-26 이사야서 38:21-22 처방 3076
518 2008-02-13 이사야서 29:9-10 잠들게 하는 영 3077
517 2008-08-25 이사야서 45:1-3 "고레스에게 말한다!" 3077
516 2009-12-30 예레미야서 13:1-7 "띠를 사서 너의 허리에 띠고…" 3077
515 2008-01-07 이사야서 26:9-11 "주님을 사모합니다!" 3078
514 2009-02-02 이사야서 58:1-2 "그들의 죄를 알려라!" 3079
513 2009-07-06 예레미야서 3:16 "그 때가 이르러서" 3079
512 2008-08-18 이사야서 44:20 어리석은 마음 3080
511 2009-08-14 예레미야서 4:23-26 "땅을 바라보니…" 3080
510 2008-01-15 이사야서 26:21-27:1 땅 속에 스며든 피 3081
509 2009-03-11 이사야서 61:6-7 "너희가 마음껏 쓸 것이고…" 3084
508 2009-05-07 이사야서 66:15-16 "주님의 칼로!" 3085
507 2008-01-02 이사야서 26:1-3 평화에 평화를! 3086
506 2008-06-09 이사야서 40:15-17 주님 앞에만 서면 3088
505 2009-06-10 예레미야서 2:19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30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