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해방의 메시지를 전했던 주님의 종, 그는 마치 연한 순과 같았고, 풍채라고 말할 수도 없는 여린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언제나 병을 앓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누구도 를 흠모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들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주님의 능력이 그에게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고통을 당했지만, 최후의 승리는 그의 몫입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언제나 병을 앓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누구도 를 흠모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를 통하여 말씀하신 것들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주님의 능력이 그에게서 나타났습니다. 지금까지 고통을 당했지만, 최후의 승리는 그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