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종은 백성이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백성들이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그가 죄가 있어서 징벌을 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돌이켜 보니, 그분이 찔리고 상처를 받은 것은 백성들의 허물과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분 덕에 백성은 평화를 이루었고, 병까지 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죄도 없는 그분에게 백성들의 죄를 지우셨습니다. 그분은 '먼저 깨우친 사람'으로서 달게 그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그분이 바로 메시아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돌이켜 보니, 그분이 찔리고 상처를 받은 것은 백성들의 허물과 죄 때문이었습니다. 그분 덕에 백성은 평화를 이루었고, 병까지 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죄도 없는 그분에게 백성들의 죄를 지우셨습니다. 그분은 '먼저 깨우친 사람'으로서 달게 그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알고 봤더니 그분이 바로 메시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