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셨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2-10
성서출처 이사야서 53:10
성서본문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고자 하셨다.
주님께서 그를 병들게 하셨다.

그가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여기면,
그는 자손을 볼 것이며,
오래오래 살 것이다.

주님께서 세우신 뜻을
그가 이루어 드릴 것이다.

(이사야서 53:10)
성서요약 주님께서 주님의종 상하도록 만드셨고
주님께서 주님의종 병들도록 만드셨다
그가영혼 바침으로 자손보게 될것이며
주님뜻을 이룸으로 오래오래 살것이다
주님의 종이 상하게 된 것, 그가 병들게 된 것은 주님의 뜻이 있어서였습니다. 어쨌든 그는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내놓았습니다. 그럼으로써 그는 자손을 보며 오래오래 살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희생하는 사람, 주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나몰라라 하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갚아 주십니다. 오래오래 복을 누리며 살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04 2004-06-14 시편 92:1-15 늘 푸른 나무 2126
503 2004-06-12 시편 91:1-16 그가 나를 간절히 사랑하니 2649
502 2004-06-11 시편 90:1-17 인생의 셈법을 가르쳐주십시오 2257
501 2004-03-05 시편 8:1-9 하나님 다음가는 자리 1946
500 2004-06-10 시편 89:1-52 그 첫사랑은 지금 어디에? 2182
499 2004-06-09 시편 88:1-18 찢어지는 슬픔 속에서 2101
498 2004-06-08 시편 87:1-7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성 2237
497 2004-06-07 시편 86:1-17 주님의 길을 가르쳐주십시오 2297
496 2004-06-05 시편 85:1-13 평화의 열매 2673
495 2004-06-04 시편 84:1-12 하루를 살아도 2381
494 2004-06-03 시편 83:1-18 못된 동맹 2245
493 2004-06-02 시편 82:1-8 재판부 기피신청 2468
492 2004-06-01 시편 81:1-16 고집을 부린 결과 2453
491 2004-05-31 시편 80:1-19 언제까지 눈물의 빵을 먹이시렵니까? 2115
490 2004-03-04 시편 7:1-17 "나를 변호해 주십시오!" 2090
489 2004-05-29 시편 79:1-13 주님의 명성을 생각해서라도 2297
488 2004-05-28 시편 78:1-72 반역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2050
487 2004-05-27 시편 77:1-20 회상의 힘 1956
486 2004-05-25 시편 76:1-12 마땅히 경외할 분 2320
485 2004-05-24 시편 75:1-10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21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