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과 주님 사이를 중재해보려고, 주님의 종은 자기 영혼을 죽음에까지 내맡겼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는 남들이 죄인 취급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에게 귀한 상을 내리려고 하십니다. 존귀한 사람들이 받게 되는 좋은 몫을 차지하며, 강자들이 차지할 전리품을 나누도록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종은 백성들의 죄를 중재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희생의 길에 들어섰지만, 주님께서는 그 희생을 못 본 체하지 않으시고, 그에 걸맞은 보상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에게 귀한 상을 내리려고 하십니다. 존귀한 사람들이 받게 되는 좋은 몫을 차지하며, 강자들이 차지할 전리품을 나누도록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종은 백성들의 죄를 중재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희생의 길에 들어섰지만, 주님께서는 그 희생을 못 본 체하지 않으시고, 그에 걸맞은 보상을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