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가지기를 바라면서도 임신을 못하는 여자, 아이를 낳지 못해 버림받은 여자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환성을 올리며 소리를 높여라." "너는 노래하여라."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그런 여자였습니다. 자식을 낳지 못해 얼굴을 들지 못하고 다녔지만, 주님께서 아이를 주셨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습니다(사무엘기상 2:5).
"한때 넉넉하게 살던 자들은 먹고 살려고 품을 팔지만, 굶주리던 자들은 다시 굶주리지 않는다. 자식을 못 낳던 여인은 일곱이나 낳지만, 아들을 많이 둔 여인은 홀로 남는다."
우리 주님은, 주님을 간절히 찾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역전'(逆轉)이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일을 도모하시면, 세상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하던 일이 일어납니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그런 여자였습니다. 자식을 낳지 못해 얼굴을 들지 못하고 다녔지만, 주님께서 아이를 주셨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은 노래를 불렀습니다(사무엘기상 2:5).
"한때 넉넉하게 살던 자들은 먹고 살려고 품을 팔지만, 굶주리던 자들은 다시 굶주리지 않는다. 자식을 못 낳던 여인은 일곱이나 낳지만, 아들을 많이 둔 여인은 홀로 남는다."
우리 주님은, 주님을 간절히 찾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역전'(逆轉)이라는 선물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일을 도모하시면, 세상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하던 일이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