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주님 앞에 죄를 지음으로써 바빌로니아로 포로로 잡혀갔었습니다. 끈 떨어진 연처럼 외톨이가 되어 이방 나라에서 온갖 치욕과 수모를 당하였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당황하지 말아라!"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의 남편이 되실 것이다!"
전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제는 한 민족의 하나님이 아니라 '만군의 주님'이요 '온 세상의 하나님'으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한 민족의 하나님이라면 그 민족의 안위만 생각하면 되지만,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면 온 세상 사람들을 다 품어주셔야 합니다. 그 누구도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백성에게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당황하지 말아라!" "네가 부끄러움을 당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의 남편이 되실 것이다!"
전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주님'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이제는 한 민족의 하나님이 아니라 '만군의 주님'이요 '온 세상의 하나님'으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한 민족의 하나님이라면 그 민족의 안위만 생각하면 되지만,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면 온 세상 사람들을 다 품어주셔야 합니다. 그 누구도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