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예루살렘이 온갖 고난을 당하면서 광풍에 시달렸지만, 예루살렘을 향해 위로 한 마디 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예루살렘에, 주님께서 손을 내미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예루살렘 성벽을 갖가지 보석으로 장식하여 그 성을 영광스럽게 만드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거두어서 주님의 제자로 삼으실 예정입니다.
예루살렘이 드디어 봄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지키시면 나라나 개인이자 이와 같이 큰 빛을 보게 됩니다.
이제 주님께서는 예루살렘 성벽을 갖가지 보석으로 장식하여 그 성을 영광스럽게 만드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을 거두어서 주님의 제자로 삼으실 예정입니다.
예루살렘이 드디어 봄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의 세월이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지키시면 나라나 개인이자 이와 같이 큰 빛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