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2-26
성서출처 이사야서 55:1
성서본문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지불하지 말고
포도주와 젖을 사거라.

(이사야서 55:1)
성서요약 목이마른 사람들아 너희모든 사람들아
어서물로 나오너라 돈없어도 나오너라
너흰와서 물을먹되 그냥와서 마시거라
돈도값도 내지말고 포도주와 젖을사라
주님께서 세계 만민에게 초청장을 보내셨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누구나 다 주님께로 오면, 돈 없이, 값 없이 물뿐만 아니라 포도주와 젖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교회는 돈 낸 만큼 권리를 행사하는 주식회사가 아닙니다. 돈 없는 사람들도 누구나 기쁘게 와서 주님의 품에 안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084 2009-09-14 예레미야서 6:3-5 "공격 준비를 하여라!" 3107
1083 2009-10-01 예레미야서 6:27-30 내버린 은 3707
1082 2009-09-30 예레미야서 6:25-26 "잿더미 속에서 뒹굴어라!" 3411
1081 2009-09-29 예레미야서 6:22-24 맥 풀린 백성 3472
1080 2009-09-28 예레미야서 6:21 걸림돌 3409
1079 2009-09-25 예레미야서 6:20 "나에게 무슨 소용이 있느냐?" 3607
1078 2009-09-24 예레미야서 6:18-19 "뭇 민족아, 들어라!" 3499
1077 2009-09-23 예레미야서 6:16-17 "나는 너희에게 일렀다!" 3462
1076 2009-09-22 예레미야서 6:13-15 "괜찮기는 어디가 괜찮으냐?" 3258
1075 2009-09-21 예레미야서 6:11-12 주님의 분노 3484
1074 2009-09-18 예레미야서 6:10-11 예레미야의 분노 3592
1073 2009-09-11 예레미야서 6:1-2 "아름답고 곱게 자랐으나…" 3207
1072 2009-08-27 예레미야서 5:8-9 "벌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3040
1071 2009-08-26 예레미야서 5:7 "배불리 먹여 놓았더니…" 3097
1070 2009-08-25 예레미야서 5:6 "그들의 죄가 아주 크고…" 2946
1069 2009-08-24 예레미야서 5:4-5 "그러나 그들도 한결같이…" 3045
1068 2009-09-10 예레미야서 5:30-31 "지금 이 나라에서는…" 3055
1067 2009-08-21 예레미야서 5:3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3072
1066 2009-09-09 예레미야서 5:28-29 "그들은 피둥피둥 살이 찌고…" 3233
1065 2009-09-08 예레미야서 5:26-27 "흉악한 사람들" 31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