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에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8-12-30
성서출처 이사야서 55:5
성서본문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너에게 달려올 것이니,
이는 주 너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이사야서 55:5)
성서요약 네가알지 못한나라 네가그들 부르겠고
너를알지 못한나라 그들네게 이르리니
거룩하신 네하나님 이스라엘 주님께서
너를들어 영화롭게 해주시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셨기 때문에 이제 이스라엘의 위상이 바뀌게 됩니다. 여태 모르고 지내던 나라라도 이제는 이스라엘이 부르면 그들이 달려와서 손을 잡게 될 것입니다.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그 아이를 안아주며 그 아이의 진가를 친구들에게 말해줍니다. 그 후 그 아이는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고기가 그를 피해 다녔기 때문인지, 베드로는 밤새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베드로와 고기 사이를 중재하시니 그물이 찢어지게 고기가 몰려들었습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2-10-22 갈라디아서 1:1-24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828
2123 2002-10-23 갈라디아서 2:1-21 베드로를 나무라는 바울 832
2122 2002-10-24 갈라디아서 3:1-29 자녀로서 아버지를 생각해봅시다 789
2121 2002-10-25 갈라디아서 4:1-31 "나와 같이 되기를 바랍니다" 778
2120 2002-10-26 갈라디아서 5:1-26 육체의 행실과 성령의 열매 891
2119 2002-10-27 갈라디아서 6:1-19 새롭게 창조되는 사람 759
2118 2002-10-02 고린도전서 10:1-33 벗어날 길도 마련해주십니다 866
2117 2002-10-03 고린도전서 11:1-34 밥을 맛있게 먹는 법 970
2116 2002-10-04 고린도전서 12:1-31 우리는 한 몸입니다 916
2115 2002-10-05 고린도전서 13:1-13 사랑 838
2114 2002-10-06 고린도전서 14:1-40 만 마디의 방언보다는... 948
2113 2002-10-07 고린도전서 15:1-58 팔푼이 바울 933
2112 2002-10-08 고린도전서 16:1-24 마라나 타! 848
2111 2002-09-23 고린도전서 1:1-31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 789
2110 2002-09-24 고린도전서 2:1-16 하나님과 교신하는 법 858
2109 2002-09-25 고린도전서 3:1-23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848
2108 2002-09-26 고린도전서 4:1-21 배부른 고린도교회 사람들 859
2107 2002-09-27 고린도전서 5:1-13 악한 사람을 내쫓으십시오 770
2106 2002-09-28 고린도전서 6:1-20 왜 차라리 속아 주지 못합니까? 806
2105 2002-09-29 고린도전서 7:1-40 그대가 혹시 남편을 구원할는지 8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