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백성에게 말씀하시기를, 주님의 길과 백성의 길이 다르고, 주님의 생각과 백성의 생각이 다르다고 하십니다. 주님의 길과 주님의 생각이 훨씬높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주로 자기 생각을 하며 길을 가고, 하나님은 온 세상을 생각하며 길을 가십니다. 사람의 생각은 좁고 낮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끝없이 넓고 한없이 깊습니다.
사람은 주로 자기 생각을 하며 길을 가고, 하나님은 온 세상을 생각하며 길을 가십니다. 사람의 생각은 좁고 낮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끝없이 넓고 한없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