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해방을 선포하십니다. 그들은 기뻐하며 바빌론을 떠날 것이며 산천초목이 그 일을 기뻐하며 손뼉치고 환영하게 될 것입니다.
가시나무가 자라던 곳에는 잣나무가 자라고 찔레나무가 자라던 곳에는 화석류가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현상들이 영원토록 남아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증언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들이 해방될 때에, 사람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삼라만상이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는 천지인(天地人)이 항상 함께 호흡합니다.
가시나무가 자라던 곳에는 잣나무가 자라고 찔레나무가 자라던 곳에는 화석류가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 모든 현상들이 영원토록 남아서 주님께서 하신 일을 증언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들이 해방될 때에, 사람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삼라만상이 함께 기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는 천지인(天地人)이 항상 함께 호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