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세상을 대비하여 주님께서 당부하십니다. 주님께로 온 사람은 그 누구라도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고, 고자라도 자신을 비하하지 않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 앞에서는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방 사람이나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몸에 장애가 있더라도 자신을 비하하도록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
주님 앞에서는 이스라엘 사람이나 이방 사람이나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몸에 장애가 있더라도 자신을 비하하도록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주님의 명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