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그 도적들이 입은 살아서"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1-14
성서출처	이사야서 56:11-12
성서본문	지도자라는 것들은 굶주린 개처럼 그렇게 먹고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백성을 지키는 지도자가 되어서도 분별력이 없다. 모두들 저 좋을 대로만 하고 저마다 제 배만 채운다. 그 도적들이 입은 살아서 "오너라, 우리가 술을 가져 올 터이니, 독한 것으로 취하도록 마시자. 내일도 오늘처럼 마시자. 아니, 더 실컷 마시자" 하는구나. (이사야서 56:11-12)
성서요약	지도자라 하는것들 굶주렸던 개들처럼 분별없이 먹고서도 만족할줄 모르고서 그도적들 입은살아 허튼소리 내뱉기를 영원토록 취하도록 마셔보자 하는구나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백성의 피를 빨아먹고서도 만족할 줄 모르고, 굶주린 개처럼 끝없이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고 합니다.

누구나 잘못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경고를 받고도 잘못을 계속 저지르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행동입니다. 그들은 아직 입은 살아서, 먹고 마시고 취하자고 소리 지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4	2002-08-25	사도행전 16:1-40	교회에는 훌륭한 리더가 필요합니다	740
43	2002-09-14	로마서 8:1-39	협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739
42	2002-06-22	마가복음서 16:1-20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739
41	2002-06-07	마가복음서 2:1-28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739
40	2002-05-25	마태복음서 17:1-27	성도들의 죽음이란...	739
39	2002-09-22	로마서 16:1-27	서로 문안하십시오	737
38	2002-07-30	요한복음서 11:1-57	예수님을 만나면 변합니다	733
37	2002-09-20	로마서 14:1-23	모든 일을 주님을 위하여	731
36	2002-09-11	로마서 5:1-21	사탄의 속삭임	731
35	2002-06-18	마가복음서 13:1-37	재난이 올 때에 어떻게 할 것인가	731
34	2002-05-24	마태복음서 16:1-28	베드로의 고백	731
33	2002-06-21	마가복음서 15:1-47	사랑이란...	729
32	2003-04-27	민수기 31:1-54	나누기	728
31	2002-09-21	로마서 15:1-33	어느 랍비의 고뇌	728
30	2002-06-09	마가복음서 4:1-41	귀를 열어 진리의 메시지를 들어봅시다	727
29	2002-07-21	요한복음서 2:1-25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신 예수님	723
28	2002-06-24	누가복음서 1:39-80	마리아의 노래	722
27	2002-09-09	로마서 3:1-31	의인은 없다	720
26	2002-06-13	마가복음서 8:1-38	먹을것을 나누어주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720
25	2002-06-29	누가복음서 6:1-49	진정한 강자(强者)	719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