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책망하는 말씀입니다. 그들은 백성의 피를 빨아먹고서도 만족할 줄 모르고, 굶주린 개처럼 끝없이 자기들의 배만 채우려고 합니다.
누구나 잘못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경고를 받고도 잘못을 계속 저지르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행동입니다. 그들은 아직 입은 살아서, 먹고 마시고 취하자고 소리 지릅니다.
누구나 잘못을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경고를 받고도 잘못을 계속 저지르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행동입니다. 그들은 아직 입은 살아서, 먹고 마시고 취하자고 소리 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