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3-03-06 09:09:28
0 3661
실린 날 2003-03-06 
실린 곳 굿데이 
어느 집에서 손님들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하게 됐다. 집주인인 엄마가 여섯살난 딸에게 말했다.

"오늘 식사기도를 네가 한번 해볼래?"

그러자 딸이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엄마, 나는 기도할 줄 모르잖아."

"그냥 엄마가 평소에 하던 대로 하면 되지."

그러자 딸이 기도를 시작했다...































"하느님, 우리집에는 왜 자꾸 귀찮은 손님들이 많이 올까요?"
3844 조깅
3843 군대에서 물건의 용도
3842 여자친구의 유혹
3841 도브의 비밀
3840 재미있는 질문과 답변들
3839 벼룩의 보금자리
3838 족보
3837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열라 춥게 하소서
3836 길가다가 미소녀에게 낚임
3835 코끼리 쫓아내기
3834 인사
3833 귀여운 여자친구
3832 네가 무슨 죄가 있겠니?
3831 정말 몰랐어요!
3830 응급상황
3829 남편과 애완동물
3828 수영장 꼴불견
» 식사기도
3826 난 알아요
3825 섹스교육 낙제생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