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큰 죄를 지었지만, 주님은 그들과 다투기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한없이 분을 품고만 있을 수도 없습니다. 사람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백성들의 탐욕 때문에 주님께서 노하셔서 그들을 치셨습니다. 그들의 죄 때문에 오히려 주님께서 얼굴을 가릴 지경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님을 끝내 거역했습니다.
그들의 소행을 생각하면 멸망시켜 마땅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감싸주고 고쳐 주고 위로해 주기로 마음을 정하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자식을 사랑하는 어버이의 마음입니다.
백성들의 탐욕 때문에 주님께서 노하셔서 그들을 치셨습니다. 그들의 죄 때문에 오히려 주님께서 얼굴을 가릴 지경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주님을 끝내 거역했습니다.
그들의 소행을 생각하면 멸망시켜 마땅하지만, 주님께서는 그들을 감싸주고 고쳐 주고 위로해 주기로 마음을 정하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은 자식을 사랑하는 어버이의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