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들이 지금 무슨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른 채, 자기들이 꽤나 의로운 민족이고, 자기들 딴에는 주님의 규례를 잘 따르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그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려주라고 지시하십니다.
병 자체도 무섭지만, 병 가운데서도 가장 큰 병은, 자기가 무슨 병에 걸려 있는지도 모르는 병입니다. 병을 알면 고치기가 쉽지만, 자기 병을 모르는 것은 불치의 병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보시기에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예언자 이사야를 시켜, 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그들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려주라고 지시하십니다.
병 자체도 무섭지만, 병 가운데서도 가장 큰 병은, 자기가 무슨 병에 걸려 있는지도 모르는 병입니다. 병을 알면 고치기가 쉽지만, 자기 병을 모르는 것은 불치의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