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에게 문제가 생겼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실 생각도 하지 않으십니다. 그들은 버려진 자식 같이 아우성만 치고 있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된 것은, 주님의 손이 짧아서도 아니고, 주님께서 귀가 어두워서도 아닙니다. 백성들이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들을 외면하시는 것입니다.
피로 더러워진 손, 죄악으로 점철된 손가락, 거짓말로 가득한 입술, 악독한 말을 쏟아내는 혀…. 이런 것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나라의 장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된 것은, 주님의 손이 짧아서도 아니고, 주님께서 귀가 어두워서도 아닙니다. 백성들이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께서 그들을 외면하시는 것입니다.
피로 더러워진 손, 죄악으로 점철된 손가락, 거짓말로 가득한 입술, 악독한 말을 쏟아내는 혀…. 이런 것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나라의 장래는 암담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