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2-12
성서출처 이사야서 59:7-8
성서본문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는 데 빠르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속하다.
그들의 생각이란 죄악으로 가득 차 있을 뿐이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황폐와 파멸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안전한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평이 없다.
스스로 길을 굽게 만드니,
그 길을 걷는 모든 사람에게 안전이 없다.

(이사야서 59:7-8)
성서요약 나쁜일을 하는데에 그들발은 재빠르고
죄없는이 죽이는데 그들행동 신속하다
그사람들 생각에는 죄악으로 차있으니
그사람들 가는길엔 황폐파멸 기다린다

안전하고 평탄한길 그들알지 못하는데
그사람들 가는길에 어찌공평 있으리요
멀쩡한길 비틀어서 굽어지게 하였으니
그길걷는 모든사람 안전할리 만무하다
그들의 생각은 죄악으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의 발은 나쁜 일을 하는 데만 재빠르고, 그들의 손은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에 신속합니다. 그 결과는 황폐와 파멸 뿐입니다.

악으로 가득 찬 생각, 나쁜 일을 하는 발,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손. 이런 것들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까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84 2008-03-27 이사야서 33:2 "우리의 구원이 되어 주십시오!" 2958
1683 2008-12-08 이사야서 53:4-6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2972
1682 2009-02-16 이사야서 59:12-13 "우리의 죄가 너무 많습니다!" 3059
1681 2009-11-26 예레미야서 10:10-11 "우상들에 대하여" 2833
1680 2008-05-30 이사야서 40:1-2 "위로하여라!" 3245
1679 2010-09-29 예레미야서 27:12-15 "유다 왕 시드기야에게" 5097
1678 2010-05-19 예레미야서 21:11-12 "유다 왕실에 말한다!" 5175
1677 2007-11-20 이사야서 22:8-11 "유다의 방어선이 뚫렸다!" 2605
1676 2004-01-12 욥기 9:1-24 "은총을 빌 뿐" 1958
1675 2009-12-09 예레미야서 11:9-10 "음모를 꾸미고 있다!" 3323
1674 2008-11-13 이사야서 51:7-8 "의를 아는 사람들아!" 2393
1673 2008-07-03 이사야서 42:5-9 "의를 이루려고 너를 불렀다!" 2881
1672 2008-11-07 이사야서 50:10-11 "이 고문을 견디어야" 2946
1671 2008-05-21 이사야서 38:13-14 "이 고통에서 건져 주십시오!" 2733
1670 2010-12-02 예레미야서 31:38-40 "이 도성이 나 주의 것으로!" 4896
1669 2009-12-21 예레미야서 12:4 "이 땅이 언제까지 슬퍼하며…" 2823
1668 2009-06-09 예레미야서 2:16-18 "이 또한 무슨 일이냐?" 3254
1667 2008-09-29 이사야서 48:1-2 "이 말을 들어라!" 2926
1666 2010-05-28 예레미야서 22:4-5 "이 명령을 철저히 실천하면…" 5127
1665 2010-04-02 예레미야서 17:27 "이 성문에 불을 질러" 47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