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2-13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59:9-11 |
| 성서본문 |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다.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며, 밝음을 바라나, 암흑 속을 걸을 뿐이다. 우리는 앞을 못 보는 사람처럼 담을 더듬고, 눈먼 사람처럼 더듬고 다닌다. 대낮에도 우리가 밤길을 걸을 때처럼 넘어지니, 몸이 건강하다고 하나 죽은 사람과 다를 바 없다. 우리 모두가 곰처럼 부르짖고, 비둘기처럼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지만 공평이 없고, 구원을 바라지만 그 구원이 우리에게서 멀다. (이사야서 59:9-11) |
| 성서요약 | 공평이란 우리에게 멀리멀리 떠나있고 공의또한 우리에게 미치지도 아니한다 우리모두 빛바라나 오는것은 어두움뿐 우리밝음 바라지만 암흑속을 걸어갈뿐 대낮에도 길을가다 넘어지기 일쑤이니 건강하다 해보지만 죽은자나 다름없다 우리모두 곰과같이 부르짖어 찾아봐도 공평공의 달아나고 구원또한 요원하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524 | 2003-08-12 | 사무엘기하 22:1-51 | 고통 가운데서 부르짖었더니 | 1918 |
| 523 | 2004-02-19 | 욥기 37:1-24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 1917 |
| 522 | 2003-08-20 | 열왕기상 6:1-38 | 칠 년 공사 | 1916 |
| 521 | 2003-12-10 | 느헤미야기 1:1-11 | 우울한 고향소식 | 1911 |
| 520 | 2004-02-28 | 시편 2:1-12 | 통치자들에게 주는 경고 | 1910 |
| 519 | 2003-08-14 | 사무엘기하 24:1-25 | 내가 죄인입니다 | 1910 |
| 518 | 2004-08-30 | 시편 120:1-7 |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 | 1909 |
| 517 | 2004-01-17 | 욥기 13:1-18 | "허튼소리를 집어치워라!" | 1905 |
| 516 | 2003-10-24 | 역대지상 24:1-31 | 성직자의 역할 | 1903 |
| 515 | 2004-02-22 | 욥기 40:1-14 | "네 생각대로 한 번 해 보아라!" | 1901 |
| 514 | 2004-01-30 | 욥기 24:1-25 | "이건 내 문제만이 아니다!" | 1901 |
| 513 | 2003-10-17 | 역대지상 17:1-27 | "말씀대로 해주십시오!" | 1897 |
| 512 | 2003-10-20 | 역대지상 20:1-8 | 국가 원수 | 1892 |
| 511 | 2004-11-15 | 잠언 9:1-6 | 지혜 초청 리셉션 | 1890 |
| 510 | 2003-12-17 | 느헤미야기 8:1-18 | 기뻐하면 힘이 생긴다 | 1885 |
| 509 | 2003-08-28 | 열왕기상 14:1-31 | 쓰레기 수거 | 1885 |
| 508 | 2003-12-12 | 느헤미야기 3:1-32 | 임무 분담 | 1881 |
| 507 | 2003-10-10 | 역대지상 10:1-14 | 누구의 지도를 받을 것인가? | 1881 |
| 506 | 2003-12-14 | 느헤미야기 5:1-19 | 하나님, 기억하소서 | 1880 |
| 505 | 2003-11-29 | 역대지하 36:1-23 | 땅의 안식 | 1880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