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의 회개가 계속됩니다.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공평이 뒤로 밀려나고 성실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정직이 발을 붙이지 못합니다. 이렇게 되니 의인이 오히려 약탈을 당합니다.'
주님께서도 이런 현상을 보셨습니다. 물 같이 흘러야 할 정의가 메마르고 강 같이 흘러야 할 정의가 흔적이 없는 것을 보시고서 주님께서도 슬퍼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이런 현상을 보셨습니다. 물 같이 흘러야 할 정의가 메마르고 강 같이 흘러야 할 정의가 흔적이 없는 것을 보시고서 주님께서도 슬퍼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