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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2-18 |
|---|---|
| 성서출처 | 이사야서 59:16-18 |
| 성서본문 | 압박받는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재자가 없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놀라셨다. 주님께서는 직접,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려고, 반드시 공의를 이루시려고, 당신의 능력을 친히 발휘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공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다. 응징을 속옷으로 입으셨다.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셨다. 그들이 한 대로 갚으신다. 적들에게 진노하시며, 원수들에게 보복하신다. 섬들에게도 보복하신다. (이사야서 59:16-18) |
| 성서요약 | 압박받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사람없고 중재자도 없는것에 주님께서 놀라셨다 억압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여 내시려고 주님께서 당신능력 친히발휘 하시리라 공의갑옷 입으시고 구원투구 쓰시고서 응징속옷 입으시고 열심겉옷 입으셨다 원수들과 적들에게 주님께서 진노하여 그들한짓 딱그대로 보복하게 될것이다 |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
| 1624 | 2004-03-09 | 시편 12:1-8 |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 2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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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4 | 2010-07-12 | 예레미야서 23:23-24 | "제아무리 은밀한 곳에 숨어도" | 5034 |
| 1613 | 2009-11-12 | 예레미야서 9:17-18 | "조가를 불러 다오!" | 2986 |
| 1612 | 2004-01-27 | 욥기 21:1-34 | "조상 탓이 아니다!" | 1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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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9 | 2010-01-26 | 예레미야서 14:20-21 | "죄악을 인정합니다!" | 3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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