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이 죄를 지으며 공의와 정의를 헌 신짝처럼 내버리게 되니, 압박 받는 사람들을 도우려는 사람도 없고 중재하려고 나서는 사람도 없습니다. 절망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주님께서 보시고 크게 놀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친히 나타나시겠다고 하십니다. 반드시 공의를 이루어 압박 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공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습니다. 응징을 속옷으로 입으시고,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셨습니다. 본때를 보이려고 작정하신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주님께서 보시고 크게 놀라셨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친히 나타나시겠다고 하십니다. 반드시 공의를 이루어 압박 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공의를 갑옷으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머리에 쓰셨습니다. 응징을 속옷으로 입으시고, 열심을 겉옷으로 입으셨습니다. 본때를 보이려고 작정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