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2-20
성서출처 이사야서 59:21
성서본문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그들과 맺은 나의 언약은 이러하다.
너의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너의 입에 담긴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너의 입과 너의 자손의 입과
또 그 자손의 자손의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이사야서 59:21)
성서요약 주님께서 백성에게 약속하여 이르셨다
그들함께 내가맺은 나의언약 이러하다
너의위의 나의영과 너의입의 나의말이
대대손손 영원토록 떠나는일 없으리라
세상의 정의가 없고 공의가 바닥을 칠 때에, 주님께서 이것을 보시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비록 세상은 그렇지만 회개하는 사람과는 언제나 함께 하시겠다고 작정하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그 언약을 확인하십니다. 회개하는 사람들의 위에 있는 주님의 영과, 그들의 입에 담긴 주님의 말씀이 대대손손 영원토록 떠나지 않으실 것이라고 하십니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 안에서는 나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영이 활동하십니다. 나의 입에서는 나의 말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지혜로운 말씀이 나오게 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524 2008-08-19 이사야서 44:21-22 "기억하여 두어라!" 3070
523 2009-09-15 예레미야서 6:6-7 "적군에게 이렇게 명하였다!" 3070
522 2009-08-21 예레미야서 5:3 "얼굴을 바윗돌보다도 더 굳게 하고…" 3072
521 2008-02-20 이사야서 29:17-19 시간 문제 3073
520 2008-02-19 이사야서 29:16 옹기장이와 진흙 3074
519 2008-05-26 이사야서 38:21-22 처방 3076
518 2008-02-13 이사야서 29:9-10 잠들게 하는 영 3077
517 2008-08-25 이사야서 45:1-3 "고레스에게 말한다!" 3077
516 2009-12-30 예레미야서 13:1-7 "띠를 사서 너의 허리에 띠고…" 3077
515 2008-01-07 이사야서 26:9-11 "주님을 사모합니다!" 3078
514 2009-02-02 이사야서 58:1-2 "그들의 죄를 알려라!" 3079
513 2009-07-06 예레미야서 3:16 "그 때가 이르러서" 3079
512 2008-08-18 이사야서 44:20 어리석은 마음 3080
511 2009-08-14 예레미야서 4:23-26 "땅을 바라보니…" 3080
510 2008-01-15 이사야서 26:21-27:1 땅 속에 스며든 피 3081
509 2009-03-11 이사야서 61:6-7 "너희가 마음껏 쓸 것이고…" 3084
508 2009-05-07 이사야서 66:15-16 "주님의 칼로!" 3085
507 2008-01-02 이사야서 26:1-3 평화에 평화를! 3086
506 2008-06-09 이사야서 40:15-17 주님 앞에만 서면 3088
505 2009-06-10 예레미야서 2:19 "배신이 너를 징계할 것이다!" 30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