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너의 자녀들이 온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2-26
성서출처 이사야서 60:8-9
성서본문 저기, 구름 떼처럼 몰려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제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비둘기처럼
날아오는 저 사람들이 누구냐?

너의 자녀들이 온다.
섬들이 나를 사모하며,
다시스의 배들이 맨 먼저 먼 곳에 있는
너의 자녀들을 데리고 온다.
그들이, 주 너의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려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리려고,
은과 금을 함께 싣고 온다.
주님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사야서 60:8-9)
성서요약 보금자리 다시찾아 돌아오는 비둘기들
구름처럼 몰려오는 저사람들 누구더냐
하나님께 드리려고 은과금을 함께싣고
다시스의 저배들이 너의자녀 데려온다
이스라엘의 국운이 활짝 열렸습니다. 타의로 외국에 나가 있던 백성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비둘기가 제 보금자리를 찾아 날아오듯이 이스라엘의 자녀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배들이 이스라엘의 자녀들을 태우고 옵니다.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려고 은과 금도 가득 싣고 돌아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영화롭게 하신 덕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644 2009-01-09 이사야서 56:4-5 "비록 고자라 하더라도" 3241
1643 2009-01-08 이사야서 56:3 "주님께로 온 사람은" 3063
1642 2009-01-07 이사야서 56:1-2 "공의를 행하라!" 3040
1641 2009-01-06 이사야서 55:12-13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다!" 3098
1640 2009-01-05 이사야서 55:10-11 "일을 성취하고 나서야" 3133
1639 2009-01-02 이사야서 55:8-9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4264
1638 2008-12-31 이사야서 55:6-7 "주님께 돌아오너라!" 2696
1637 2008-12-30 이사야서 55:5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시기 때문에 2525
1636 2008-12-29 이사야서 55:2-4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2548
1635 2008-12-26 이사야서 55:1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2560
1634 2008-12-24 이사야서 54:16-17 "그들이 승리를 차지하도록 2452
1633 2008-12-23 이사야서 54:14-15 "공의의 터 위에" 2605
1632 2008-12-22 이사야서 54:11-13 "내가 홍옥으로 벽을 쌓고" 2669
1631 2008-12-19 이사야서 54:9-10 "내가 약속하였다!" 2646
1630 2008-12-18 이사야서 54:6-8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2641
1629 2008-12-17 이사야서 54:4-5 "이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2470
1628 2008-12-16 이사야서 54:2-3 너의 장막 터를 넓혀라!" 2630
1627 2008-12-15 이사야서 54:1 "아기를 낳지 못한 너는" 2587
1626 2008-12-12 이사야서 53:12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2524
1625 2008-12-11 이사야서 53:11 "나의 의로운 종" 24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