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3-04
성서출처 이사야서 60:17-18
성서본문 내가 놋쇠 대신 금을 가져 오며,
철 대신 은을 가져 오며,
나무 대신 놋쇠를 가져 오며,
돌 대신 철을 가져 오겠다.

"내가 평화를 너의 감독자로 세우며,
의를 너의 지배자로 세우겠다."

다시는 너의 땅에서 폭행 소문이
들려 오지 않을 것이며,
너의 국경 안에서는 황폐와 파괴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이다.
너는 너의 성벽을 '구원'이라고 부르고,
너의 성문을 '찬송'이라고 부를 것이다.

(이사야서 60:17-18)
성서요약 놋쇠대신 금을주고 쇠대신해 은을주고
나무대신 놋쇠주고 돌대신에 철주겠다
너를위해 내가평화 감독자로 세우겠고
너를위해 내가의를 지배자로 세우겠다

이제다시 네땅에서 폭행소문 못듣겠고
너의국경 안에서는 파괴소문 없으리라
너는너의 성벽두고 구원이라 부르겠고
너는너의 성문두고 찬송이라 부르리라
놋쇠를 사용하던 곳에서는 금을, 철을 사용하던 곳에서는 금을, 나무를 사용하던 곳에서는 놋쇠를, 돌을 사용하던 곳에서는 철을 하용하도록 주님께서 준비해 주실 것입니다.

평화가 예루살렘을 지키고, 정의가 예루살렘을 지배할 것입니다. 이스라엘 국경 안에서는 이제부터 다시는 폭행 소문이나 파괴 소문이 들려오지 않을 것입니다.

평화가 우리를 지배하고, 정의가 우리를 감독할 때, 우리에게는 폭행이나 파괴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당연히 경제도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464 2009-04-15 이사야서 65:17-19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3160
463 2009-04-16 이사야서 65:20 장수 마을 3242
462 2009-04-17 이사야서 65:21-22 "그들이 수고하여 번 것을…" 3317
461 2009-04-20 이사야서 65:23-24 "그들이 부르기 전에…" 3115
460 2009-04-21 이사야서 65:25 "나의 거룩한 산에서는…" 3100
459 2009-04-07 이사야서 65:3-5 "내가 참지 못한다!" 3163
458 2009-04-08 이사야서 65:6-7 "내가 갚고야 말겠다!" 3123
457 2009-04-09 이사야서 65:8-10 "그들을 다 멸하지는 않겠다!" 2941
456 2009-04-22 이사야서 66:1-2 "이런 사람을 내가 좋아한다!" 3154
455 2009-05-01 이사야서 66:10-11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3365
454 2009-05-04 이사야서 66:12 "평화가 강물처럼" 3169
453 2009-05-06 이사야서 66:13-14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니" 3123
452 2009-05-07 이사야서 66:15-16 "주님의 칼로!" 3085
451 2009-05-08 이사야서 66:17 "주님의 말씀이시다!" 3207
450 2009-05-11 이사야서 66:18 언어가 다른 모든 민족을…" 3098
449 2009-05-12 이사야서 66:19 "나의 영광을 모든 민족에게" 3127
448 2009-05-13 이사야서 66:20-21 "그리고 나도 그들 가운데서…" 3009
447 2009-05-14 이사야서 66:22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3064
446 2009-05-15 이사야서 66:23-24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3247
445 2009-04-23 이사야서 66:3 "나의 뜻을 묻지 않고…" 30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