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공평을 사랑하시고, 불의와 약탈을 이뭐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까닭에 주님께서는 그 동안 불의한 세력에게 약탈 당했던 백성의 수고를 성실하게 보상하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십니다. 그들은 여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들의 후손은 온 세상 앞에서 명예를 얻어, 복 받은 백성으로 만민에게 인정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편애'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기에 그분은 불의한 세력에 짓눌려 있는 사람, 억울하게 약탈 당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편을 들어주시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주님께서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십니다. 그들은 여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들의 후손은 온 세상 앞에서 명예를 얻어, 복 받은 백성으로 만민에게 인정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편애'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기에 그분은 불의한 세력에 짓눌려 있는 사람, 억울하게 약탈 당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편을 들어주시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