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3-12
성서출처 이사야서 61:8-9
성서본문 "나 주는 공평을 사랑하고,
불의와 약탈을 미워한다.
나는 그들의 수고를 성실히 보상하여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겠다.
그들의 자손이 열방에 알려지며,
그들의 자손이 만민 가운데 알려질 것이다.
그들을 보는 사람마다,
그들이 나 주의 복을 받은 자손임을
인정할 것이다."

(이사야서 61:8-9)
성서요약 주하나님 너희주는 공평함을 사랑하고
불의하게 약탈하는 그런일을 미워한다
이제나는 그들수고 성실하게 보상하고
이제나는 그들함께 언약굳게 세우겠다

그들자손 그이름이 만민에게 전해지며
그들자손 온열방에 알려지게 될것이다
이제그들 나로부터 복을받은 자손임을
그들보는 사람마다 인정하게 될것이다
주님은 공평을 사랑하시고, 불의와 약탈을 이뭐하시는 분입니다. 그런 까닭에 주님께서는 그 동안 불의한 세력에게 약탈 당했던 백성의 수고를 성실하게 보상하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세우십니다. 그들은 여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그들의 후손은 온 세상 앞에서 명예를 얻어, 복 받은 백성으로 만민에게 인정 받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편애'하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러기에 그분은 불의한 세력에 짓눌려 있는 사람, 억울하게 약탈 당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의 편을 들어주시고 그들의 명예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2124 2002-05-11 마태복음서 0:0 내일부터 성경읽기를 시작합니다 871
2123 2002-05-12 마태복음서 1:1-2:23 성경 읽기를 시작하며 871
2122 2002-05-13 마태복음서 3:1-4:25 빵이 전부가 아닙니다 849
2121 2002-05-14 마태복음서 5:1-48 세상의 소금 901
2120 2002-05-15 마태복음서 6:1-34 오늘 할 일은 오늘 합시다 772
2119 2002-05-16 마태복음서 7:1-29 좁은 문 779
2118 2002-05-17 마태복음서 8:1-34 풍랑이 일 때 746
2117 2002-05-18 마태복음서 9:1-38 잊지 못할 날 713
2116 2002-05-19 마태복음서 10:1-11:30 소신을 가지고 삽시다 755
2115 2002-05-20 마태복음서 12:1-50 하지 말아야 할 말들 786
2114 2002-05-21 마태복음서 13:1-58 귀를 열고 슬픈 사연을 들어봅시다 113
2113 2002-05-22 마태복음서 14:1-36 값진 것을 볼 줄 아는 눈 794
2112 2002-05-23 마태복음서 15:1-39 가나안 여자의 믿음 741
2111 2002-05-24 마태복음서 16:1-28 베드로의 고백 733
2110 2002-05-25 마태복음서 17:1-27 성도들의 죽음이란... 741
2109 2002-05-26 마태복음서 18:1-35 죄의 유혹을 떨어버립시다 709
2108 2002-05-27 마태복음서 19:1-20:34 아이들을 영접하자 776
2107 2002-05-28 마태복음서 21:1-46 사회의 청소부가 됩시다 841
2106 2002-05-29 마태복음서 22:1-46 전 오빠를 사랑하거든요 840
2105 2002-05-30 마태복음서 23:1-39 내가 혹시 위선자? 78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