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내가 쉬지 않겠다!"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9-03-16
성서출처 이사야서 62:1-3
성서본문 시온의 의가 빛처럼 드러나고,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타날 때까지,
시온을 격려해야 하므로, 내가 잠잠하지 않겠고,
예루살렘이 구원받기까지 내가 쉬지 않겠다.

이방 나라들이 네게서
의가 이루어지는 것을 볼 것이다.
뭇 왕이 네가 받은 영광을 볼 것이다.
사람들이 너를 부를 때에,
주님께서 네게 지어 주신
새 이름으로 부를 것이다.

또한 너는 주님의 손에 들려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손바닥에 놓여 있는 왕관이 될 것이다.

(시편 62:1-3)
성서요약 너시온의 의로움이 햇빛처럼 드러나고
예루살렘 그구원이 횃불처럼 될때까지
나는시온 격려하러 잠잠하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구원하러 나는쉬지 않으리라

이세상의 온나라가 너의의를 볼것이고
이세상의 뭇왕들이 너의영광 볼것이다
이제부터 네이름은 주님주신 금면류관
사람들이 너부를때 새이름을 쓸것이다
주님께서 시온 곧 예루살렘에 내려주시는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시온의 의가 만방에 나타나고 예루살렘이 구원받기까지 주님께서는 쉬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새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그 이름은 '주님의 면류관'입니다. 이제부터 예루살렘은 옛 이름을 버리고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될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용서함을 받고 새롭게 된 사람은 이제 옛 사람이 아닙니다. 겉과 속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달라지게 됩니다. 그는 어둠의 자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704 2004-03-14 시편 17:1-15 "주님, 일어나십시오!" 1861
1703 2004-03-15 시편 18:1-50 주님의 절묘하심 1943
1702 2004-03-16 시편 19:1-14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2009
1701 2004-02-27 시편 1:1-6 복 있는 사람 2114
1700 2004-03-17 시편 20:1-9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만을 자랑합니다!" 2273
1699 2004-03-18 시편 21:1-13 주권 찬탈 음모 2042
1698 2004-03-19 시편 22:1-31 "나의 주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2197
1697 2004-03-20 시편 23:1-6 "주님의 집에서 영원히 살렵니다!" 2423
1696 2004-03-22 시편 24:1-10 주님의 집에 어울리는 사람 2130
1695 2004-03-23 시편 25:1-22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2120
1694 2004-03-24 시편 26:1-12 "속속들이 내 마음 뒤집어 보소서!" 2083
1693 2004-03-25 시편 27:1-14 단 하나의 소원 2109
1692 2004-03-26 시편 28:1-9 "나의 애원을 들어주십시오!" 2215
1691 2004-03-27 시편 29:1-11 평화의 복 2432
1690 2004-02-28 시편 2:1-12 통치자들에게 주는 경고 1910
1689 2004-03-29 시편 30:1-12 진노는 잠깐이요 은총은 영원하니 2035
1688 2004-03-30 시편 31:1-24 "힘을 내어라, 용기를 내어라!" 2081
1687 2004-03-31 시편 32:1-11 "노새나 말처럼 되지 말아라!" 2164
1686 2004-04-01 시편 33:1-22 "나라를 구하는 것은 군대의 힘이 아니다!" 2427
1685 2004-04-02 시편 34:1-22 인생을 즐겁게 지내고자 하는 사람 21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