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루살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셨습니다. 이렇게 하신 것은, 이제 예루살렘을 새롭게 건설하실 때, 방해하는 세력이 있는지 감시하기 위함입니다.
그러시면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부하십니다. 예루살렘을 새로 세우는 이 과업을 완수하여 영광을 받으시기까지 주님께서 주무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본디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는 분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하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유지를 잠시라도 늦추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러시면서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당부하십니다. 예루살렘을 새로 세우는 이 과업을 완수하여 영광을 받으시기까지 주님께서 주무시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본디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는 분입니다. 여기서 주님께서 쉬시지 못하게 하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 유지를 잠시라도 늦추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