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관리자 2003-12-21 23:05:54
0 4499
실린 날 2003-12-21 
실린 곳 스포츠조선 
할머니와 꼬마가 동네 목욕탕에 갔다.

꼬마가 때를 밀어주던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엄마 아빠는 이게 뭔지 가르쳐 주지 않아. 이게 뭐야?'

'그건 고추야. 아이구, 귀여운 내 새끼.'

'그럼 형아 껀?'

'그건 좀 크니까 X지지.'

'그럼 아빠 껀?'

'그건 X이야.'

'그럼 할아버지 껀?'

'응? 그건..."








































'그건 X도 아니야.'
484 만인의 여자
483 낙타용 콘돔
482 결혼을 앞둔 남녀의 뇌 구조
481 앵무새
480 이색적인 이름의 마을
479 [속보] 부산서 한 초등학교여학생 문구점에서 자살
478 남편을 빨리 죽게 하는 비법
477 특별한 시계
476 '학교'와 '핵교'의 차이점은?
475 기막힌 이름
474 군기
473 악어와 상어
472 ‘교통대란’ 풍자유머
» 거시기 이야기
470 아들의 장점
469 <최지우>가 기르는 개의 이름은?
468 여자들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467 진품명품에서 있었던 황당한 일
466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굴까?
465 말 중에 가장 빠른 말은?

LOGIN

SEARCH

MENU NAVIGATION